리블랭크가 처음으로, 악세사리를 상품으로 개발했습니다.
DAR-Ring 이라 쓰고 달-링 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반지입니다. 가죽으로 만든 반지 100% 핸드메이드 반지입니다.
예쁘죠? +_+ 손에 낀실물을 보면 다들 감탄을 한다는 ㅎㅎㅎ
이 반지 개발의 시작은 우연-같은 것이었습니다. 제품 펜수트(Pen Suit)를 개발하고 남은 가죽들을 만지작거리다가 다같이 모여 팔찌나 반지를 만들어보자...가 이 달-링의 시작이었어요.
아.... 이것(↘)이 달-링의 클래식(?) 형태입니다. ㅠㅠ 감회가 새롭네요
적당한 너비로 가죽을 재단하고 타원형으로 구멍을 내고 가죽용 색실을 사용해 동그랗게 형태를 고정했습니다.
처음엔 이것을 판매할 것이라고 생각한 건 아니고요, 우리들이 그저 손에 끼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남들도 만들어 볼 수 있는 가죽소품 DIY식으로 진행해볼까 생각하면서요.
그런데 예상 밖으로 손에 낀 반지를 본 사람들의 호응도 좋고 점점 관심도 높아지고 좋아하시길래
구체적으로 제품화해보면 어떨까 - 고민을 시작하면서 디자이너들의 가열찬 수공예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보신 분도 있을 것 같은데..다양한 형태의 반지를 실험적으로 만들어보게 되었지요...
업무시간을 쪼개서 계속 스티치를 하던 우리 디자이너의 모습...골무를 사줘야 할 지경 ㅎㅎㅎ
실험적으로 외부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잠깐씩 이 반지들을 소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기대이상으로 반지에 대한 반응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결국 제대로 제품화를 해서 판매를 해보자! 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고...
결국 우선 리블랭크 온라인 숍에서 오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름을 달-링이라고 지었습니다.
사진에서는 다양한 반지들이 있습니다만...(실재로 보면 훨씬 더 아름답습니다...+_+)
일단 색실을 십자형태로 스티치한 DAR_Ring을 공식적으로 소개합니다.
여기까지 달링의 간략한 히스토리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s.
Zatoori Project??
리블랭크에서 암암리(?)에 진행 중인 자투리 프로젝트는 제품을 만들고 남은 소재,
혹은 우연히 발견된 조각이나 형태에서 새로운 생명과 쓰임을 부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에는 최초로 반지를 소개해보았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대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Long-lasting design,
Reblank
